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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비율 보기 광고 잘 나오고 있는 건가

by 개코 - 개발과 코딩 2022. 9. 30.

블로그나 웹사이트에서 애드센스 광고가 잘 나오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광고 게재비율과 광고 설정 미리보기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다행인 것은 게재비율에 대한 이슈는 한두번 있었던 것이 아닌 과거부터 있었던 문제이기도 하기에 참고할 만한 내용들을 찾을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비율
티스토리에 광고 잘 나오고 있는 건가

구글에서 제공하는 애드센스의 광고수입은 트래픽이 늘어날 수록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콘텐츠의 양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하지만, 일련의 사태는 사람들에 혼란을 주기도 한다.

광고의 게재가 잘 되지 않는 문제이다.

이런 일련의 문제는 해마다 한번씩은 이슈로 나오는 것 같다.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면 어제오늘 일도 아니지만 해결에 대한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들은 찾기 어렵다.

몇 가지 방법론들이 있기 하지만 주로 나오는 내용은 워드프레스나 또는 콘텐츠 기반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애드센스를 추가하는 방법으로 파이프라인을 늘려가는 방법인데 이것 또한 만만치 않은 방법이다.

광고 게재비율 보기

애드센스 광고가 잘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해선 애드센스에 접속하면 알 수 있다.

접속하면 대시보드 형태로 여러가지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중간에 사이트 항목을 찾아볼 수 있다.

사이트 항목을 보면 목록 형태로 3가지 정도의 정보를 볼 수 있다.

화살표를 클릭하면 게재비율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하단에 보이는 보고서를 클릭하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게재비율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게재비율은 % 단위로 표현하고 있으며 전체 페이지가 나오는 형태에서 어느정도의 비율로 나오는지 표현한 것이다.

보고서를 클릭하면 기간별로 확인해 볼 수 있는지 본인의 경우 최근 30일 기준으로 자주 보게 된다.

저번달부터 변경된 부분을 찾기 위함이나 이슈가 있었는지 확인해 볼 필요도 있다.

원인을 찾는다고 해도 티스토리의 경우는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다.

다른 방법론들도 있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것도 있다.

이번에 확인해 본 애드센스 광고 게재비율이다.

나름대로 포스팅을 해서 그런지 페이지뷰는 상승하고 있지만 반대로 광고 게재비율은 떨어지고 있다.

수익은 깨알같은 소소하고 귀엽다.

다만 전달 대비 10% 정도 게재비율이 떨어진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10%는 좀 크지만 떨어지는 날이 있으면 올라가는 날이 있다.

이런 현상이 애드센스를 처음 했을 때도 있었던 것 같다.

광고 게재비율이 꾸준히 올라가면서 어느 시점이 되면 다시 떨어진다.

광고가 나오는지 확인하기

그렇다고 무작정 광고가 나오지 않는 것도 아니다.

URL을 직접 입력하여 접속해보면 잘 나온다.

애드센스의 광고 설정 미리보기 화면에서 보면 잘 나온다.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 같지만 통계 보고서 화면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집단지성의 힘이라고 했을까. 여러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면 원인이 파악되고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티스토리 만큼은 어떻게 원인을 안다고 해도 해결할 수 없다.

내가 관리자가 아니니까.

다만, 검색을 통해 여러가지 내용들을 살펴보면 귀찮고 손이 가더라도 파이프라인을 늘리는 방법이 있다.

애드센스에서 광고 설정 미리보기 화면을 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애드센스에 접속한다.
  2. 좌측의 광고 메뉴를 클릭한다.
  3.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주소 목록의 우측 끝에 있는 연필모양을 클릭한다.
  4. 광고 설정 미리보기 화면에서 광고가 나오는 구조인지 확인할 수 있다.
  5. URL 입력란에 콘텐츠의 URL 을 입력하면 의심이 생기는 웹페이지의 광고를 미리보기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탐방해 보면 알 수 있기도 하다.

어떤 블로그에서는 광고가 나오고 어떤 블로그에서는 광고가 나오지 않는 현상들이 간혹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고 이 부분을 충분해 해소할 만한 방법은 없어 보인다.

여기저기 수소해 본 결과 80% 이상의 광고 게재비율이 보인다면 정상이라고 하지만 그 미만으로 떨어지는 경우라면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보는 시각들이 있다.

옛날 자료들을 검색해서 찾아보면 해결책이 있긴 하지만 무시하고 콘텐츠를 발행하고 외부유입을 하는 경우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답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하는 느낌이랄까.

해결책은 있을까

티스토리의 경우 사실 방법은 없을 것 같다.

여러 사람의 경험담으로 작성한 포스팅들을 찾아보고 따라해 보는 것이 최선일 거란 생각이다.

방법들은 많다.

구글 서치 콘솔에서 URL을 다시 등록을 해 보는 방법이 있다.

워드프레스를 이용하거나, 웹사이트를 새롭게 구축하는 방법이 있다.

티스트로의 애드센스 연동을 해제하고 애드센스 코드를 직접 html 에 삽입하는 방법도 있다.

2차 도메인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기타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블로그라는 것이 특정한 답이 없기에 마음이 내키는 것을 따라해보고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일 거란 생각이다.

본인 같은 경우 파이프라인을 늘리는 방법을 선택했다.

워드프레스가 될지 웹사이트가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해봐야 알 것 같다.

늘려서 나쁠 것은 없지만 콘텐츠를 발행하는 시간이 생길지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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