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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Dart Flutter

다트 (Dart) 프로그래밍 언어 구글이 개발한 웹 개발언어

by 개코 - 개발과 코딩 2022. 2. 10.

다트 Dart 프로그래밍 언어는 쉽고 신박하다. 싱글코드 멀티플랫폼을 자랑하는 다트는 자바스크립트보다 쉽고 파이썬보다도 쉽다. 자바와 c# 같은 다른 객체지향언어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접근이 쉽다. 직접 접해보면 알겠지만 개념을 빠르게 익히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 배우기 쉽고 접근이 편한 언어라면 Dart 를 추천하고 싶을 정도이다.

다트 (Dart) 프로그래밍 언어 구글이 개발한 웹 개발언어

플러터를 접하면서 새로운 것을 발견했다.

다트 Dart 이다.

언제 출시되었는지 모른다.

어떻게 써먹어야 할지 모른다.

단지, 크래시코스를 따라해보니 뭐 이런 신박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다 있나 싶었다.

주로 자바와 c#을 다뤄본 본인의 사상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심심풀이로 파이썬을 접하면서 어려운 영역의 진입구간이 낮아지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런 신박함은 없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해본다.

다트 프로그래밍 언어는 파이썬보다 쉽다.

자바스크립트와 비슷한 난이도이다.

이정도만 작성해도 이게 얼마나 무식한 녀석인지 알 수 있다.

장점 잡식성 멀티 플랫폼 언어

싱글코드 멀티플랫폼의 대명사는 역시 자바이다.

자바가상머신만 있다면 하나의 코드를 만들면 플랫폼에 상관없이 여기저기서 실행이 가능하다.

윈도우던 리눅스던 서로 통신이 가능하고 프로그래밍 실행이 가능한 것이다.

다트 또한 마찬가지다.

구글이 개발했으니 이런 덕질스런 언어는 당연하리란 생각이다.

다트 또한 사상이 자바와 같다.

싱글코드 멀티플랫폼 실행을 목적으로 한다.

구글이 처음에 다트를 선보였을 때는 자바스크립트 대체재였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 영역이 굉징히 확대되었다.

지금의 다트 프로그래밍 언어는 멀티플랫폼을 위한 개발언어이다.

다트와 플러터

다트 dart 를 한번이라도 접한 사람이 있다면 아마 플러터 flutter 를 함께 접했을 것이다.

플러터를 접했더니 다트가 따라온 경우도 있다.

flutter 또한 싱글코드 멀티플랫폼 개발 프레임워크이다.

플러터로 개발한 앱은 안드로이드, 애플IOS, 윈도우 등 가리지 않고 실행이 된다.

이 둘의 관계는 아주 밀접하다고 볼 수 있다.

그저 신박할 따름

다트 정보

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려면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자세히 살펴보니 공식적으로 출신된 것은 2011년

약 10년정도 흐른 지금 최적황와 함께 메뉴얼 등이 상당히 많다.

다트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하기 위한 홈페이지와 텍스트 에디터는 다음과 같다.

참고로 다트는 다트패드 DartPad 란 온라인에디터로 학습이 가능하다.

  • 다트 언어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dart.dev/
  • 다트 온라인 에디터 바로가기
    https://dartpad.dev/
  • Crash Course
    유튜브 검색어 - Dart Crash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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