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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Java

자바 프로그래밍 기초와 입문하는 방법 크래시코스 Crash Course 따라하기

by 개코 - 개발과 코딩 2022. 2. 6.

자바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은 언제나 기초와 입문방법을 물어본다. 경험자들은 한결같이 앱이나 서비스를 그냥 만들어 보라고 하지만, 어떤 걸 만들어야 할지 모른다. 자바 프로그래밍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하고 기초를 쌓으려면 유튜브나 공개강좌 등에서 완성된 앱을 설명하는 강좌 등을 따라해 보는 것이 좋다. 이들은 보통 완성된 앱이나 웹을 출시까지 할 수 있을 정도의 설명과 완성도를 자랑한다. 처음에는 모르더라도 따라하다보면 천천히 알게 되고 정리가 된다. 출시까지 하면 마냥 뿌듯하기도 하다.

자바 프로그래밍 기초와 입문

코딩을 공부할 때 많이 추천을 받는 것이 파이썬 다음으로 자바일지도 모른다.

자바의 범용적인 활용성은 이미 검증되기도 했다.

웹을 시작으로 모바일까지 그리고 하드웨어와 통신장비까지 다양하다.

자바를 익히면 다른 언어들도 따라온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

하지만, 자바 프로그램 기초를 익히는 것은 쉽지 않다.

입문부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자바 입문

자바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프로그래밍도 꾸준함이 필요하다.

매일 코드를 만들고 공부하고 의미없고 쓸모없는 작은 결과물들을 많이 만들어 놓으면 좋다.

프로그래밍은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중에 새로운 것을 만들더라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코드들이 있다면 개발시간이 줄어든다.

자바 입문을 가장 편하게 하는 방법은 책자, 유튜브 또는 인터넷 강좌 등 많이 있다.

자바를 설치해야 하고, 자바 프로그래밍 연습을 위한 에디터가 필요하다.

자바를 코딩하기 위해선 이클립스가 필요하다.

자바 프로그래밍 기초 익히기

공부 방법은 많이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어떤 사람은 처음부터 천천히 공부한다.

어떤 사람은 유튜브 등의 튜토리얼이나 크래시 코드 등을 본다.

크래시 코드는 단기 속성과 같이 빠르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코딩에 익숙해 지는 방법이다.

물론, 크래시 코드 과정을 본다고 완전히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기에 기본적인 메뉴얼과 병행해야 한다.

추천하는 방법들

전공자들이 초바자나 비전공자들에 추천하는 방법 중 하나가 있다.

물론, 본인도 이 방법으로 학습을 하긴 한다.

순차적인 것 보다는 서비스나 앱을 만드는 크래시코스 ( Crash Course ) 같은 것들을 따라해 보라고 한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겠고, 이해도 되지 않는다.

그저 앱이나 프로그램이 동작하는게 신기할 뿐이다.

이런 호기심이 생기면 그 때 메뉴얼 등이나 세세한 설명을 찾아보는 것이다.

즉, 병행이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따라해보면서 세세한 내용은 찾아보면서 학습하는 것이다.

조각처럼 나뉘어진 지식들이 나중에는 천천히 정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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