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공부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순위를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언어도 인기가 있는 것은 그만큼 활용의 범위가 많은 것이며, 그만큼 많은 개발자들이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물론, 시대가 변함에 따라 쇠퇴하고 도태되기도 하지만, 꾸준히 사용되어지는 언어들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사용되는 언어는 무엇일까?
솔직히 프로그램 순위는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순위를 조사하는 기관마다 매번 정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소 10위권에 들어있는 언어들은 순위가 바뀌지만, 항상 자주 보는 언어들입니다.
대표적인 몇 가지는 역시 다들 알고 있는 그것들입니다.
Python, Java , C#, C++, C, PHP, JavaScript, SQL 등
이 외에도 Java Spring 이나 ASP.NET 등이 있지만, 이것들은 프레임워크에 가깝기 때문에 제외합니다.
공부하는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면
사람들은 앱을 만들고 배포를 하면 단순히 돈을 번다고 하지만, 무엇을 배워야 할지 모를수 있습니다.
언어도 다양하고, 특성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은데 안드로이드 계열의 코틀린을 배웠다면 오히려 시간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먼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목적이 세워진다면 그것을 공부하면 되고,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를 해보면 됩니다.
만약, 우리나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취업포털사이트에 접속하여 IT업계에서 찾는 개발자들을 볼 수 있고, 필요한 기술도 볼 수 있습니다.
또는, 출판사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나 혹은 국비지원학원 같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직접 전화를 걸어 물어보는 것이 빠를 수도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와 종류 찾아보기
매번 꾸준하게 순위가 변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상위에 있는 언어들의 사용빈도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만큼 순위변동은 의미가 없다는 것.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와 종류를 조사한 기관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직접 확인하는 것고 좋고, 네카라쿠배 토당야 같은 중견이상급 기업에 취업의 목적이라면 참고해 볼 만 합니다.
- 검색포털에서 programming language ranking 에서 검색을 한다.
- 검색결과에 나온 여러 매체 중 블로그를 제외한 기관의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 TIOBE 또는 IEEE 스펙트럼, ZDNET 등의 홈페이지에서 순위를 확인한다.
- 검색결과의 내용이 번거로울 경우 검색되어 나온 이미지를 보는 것이 더 좋다.
- 결과는 다들 다르지만, 자주 사용되는 건 여전히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
인기있는 언어를 하나 잡았다면 파고 들어도 상관없지만
꾸준하게 매일 하루 한줄이라고 코딩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오늘 작성한 코딩 한줄이 쌓이고 쌓이면 함수가 만들어 지고, 메서드가 만들어지며, 클래스가 만들어지고, 프로그램이 완성되어 집니다.
가장 빠르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검색포털이나 오픈API 형태로 무료로 제공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고 싶어서 책을 사서 따라해 봤더니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지더라.
그 다음 내가 만들고 싶은 거 만들어보니 만들어지더라.
맞는 말입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찾고, 공부하고, 익히고, 정리하고, 기록하면 나중에는 1년걸려 만들 프로그램이 일주일만에 만들 수 있기도 합니다.
재사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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