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ype html 의미 html5 웹문서 선언

html5 문서의 최상단에는 항상 !doctype html 구문이 작성되어 있다. 이 구문은 웹브라우저에 문서내용이 html5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다. 웹문서마다 단 한번만 사용하고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html를 공부하다보면 항상 만나는 것이 있다.

<!DOCTYPE html> 태그이다.

현재 모든 html 문서의 항상 처음에 존재한다.

이것의 의미는 현재 html 웹문서가 html5 로 구동되는 것을 선언하고 이를 웹브라우저에 알려주는 용도이다.

예전에는 크게 사용되는 일이 없었다.

하지만, html이 버전업되고 html5로 넘어오면서 이 구문은 필수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 구문은 웹문서의 선언을 의미한다.

이 구문이 없더라도 웹페이지가 구동되는 것에는 크게 문제는 없겠지만 html5 반응형 등의 경우는 얘기가 달라진다.

그냥 사용해야 되는구나 하고 사용하는 것이 마음에 편하다.

웹브라우저가 해당 구문을 읽게 되면 html5 문서라는 것을 인식하고 html 문서를 파싱하여 웹브라우저 화면에 문서내용을 표시한다.

!DOCTYPE html 을 선언함으로써 몇가지 특징이 있다.

웹브라우저가 이 구문을 읽고 html 문서라는 것을 인식한 후 문서내용을 웹브라우저에 표시한다.

html 문서에는 단 한번만 선언하고 문서의 최상단에 작성한다.

대소문자를 가리지 않는다.

즉, !DOCTYPE html 이라 작성해도 되고 !doctype html 로 작성해도 상관없다.

정확하게 !doctype html 의 의미는 웹문서가 웹브라우저에 html5 문서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doctype html 은 문서최상단에 단 한번만 사용하고 마크업 언어로 작성한다.

<!doctype html>

OR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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