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엑셀 배우기를 위해 오피스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굳이 유료로 구매하지 않아도 웹 오피스를 이용해 엑셀을 사용할 수 있다. 기능적인 제한이 있지만 스터디용으로는 웹용 엑셀을 사용해도 기능상 차이는 크게 없다. 하지만, 업무를 위한 것이라면 유료로 결제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대기업 제품의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구매하는 경우는 번들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엑셀 배우기 및 사용을 위한 종류
무료 같지 않은 유료와 웹 오피스
엑셀을 배우기 위해선 당연히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과거의 엑셀 프로그램은 주변인이나 인터넷에서 손쉽게 검색해서 구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저가정책으로 유지하고 있고, 대안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이 구글이나 네이버 한컴의 그것이다.
그렇다고 한컴의 엑셀이 무료인 것은 아니다.
대안책은 있다. 웹용 스프레드 시트를 사용하면 되는데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과 구글의 스프레드 시트이다.
대표적인 스프레드시트
아마도 엑셀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이고 애플리케이션이다.
엑셀의 다른 말은 스프레드시트로써 행과 열로 모든 데이터의 표현이 가능하기도 하다.
그렇기에 직관적이고 활용도가 높다.
그런 대표적인 엑셀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오피스365
- 구글 스프레드시트
- 네이버 셀
- 한컴 오피스
웹 오피스
엑셀은 오피스 프로그램에 부수적으로 존재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무료로 사용하고 싶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엑셀은 구하기도 난해하고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대응책으로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이나 네이버 등은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유료로 결재하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오피스 프로그램은 대기업 노트북이나 또는 데스크탑 구매시 번들제품으로 제공받을 수도 있는데 유료 프로그램과 크게 다르지 않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유료로 사용할 수 없다면 웹용 오피스에서 사용해도 제한적이지만 필수 기능들은 다뤄볼 수 있다.
- 오피스365
- 구글 스프레드시트
- 네이버 셀
기능은 비슷비슷
유료용 엑셀이나 무료 사용자를 위한 웹용 오피스나 중요한 기능을 제외하면 필수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기능들은 거의 비슷하다.
단순히 엑셀을 배우기 위한 것이라면 웹용 엑셀을 사용해도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일부 중요한 기능들은 유료에서 제공된다.
속편하게 구매하는 것도 좋겠지만, 글쎄다 선택의 개인의 몫이니까
참고로, 본인의 경우 대기업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엑셀만큼은 번들용으로 그냥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불편한 점은 딱히 없고, 다만 중요 기능들이 제한적이지만 거기까지 사용할 일은 없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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