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엑셀 오피스365 리본의 구성 버튼 형식의 명령어 단축키

오피스365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웹기반의 오피스이다. 엑셀도 포함되어 있으며 통칭 오피스365로 지칭하고 있다. 웹용 엑셀이나 설치형 엑셀이나 상단 메뉴인 리본의 구성은 거의 비슷하고 기능상 차이 또한 거의 없다. 다만, 엑셀의 깊이 있는 작업이 필요하거나 확장 기능이 필요하거나 VBA 같은 코딩적 요소가 필요하다면 결제가 필요하다.

웹 엑셀 오피스365 리본의 구성
버튼 형식의 명령어 단축키

웹용 엑셀은 웹브라우저만 있다면 사용이 가능한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이다.

이중 엑셀의 기능은 설치형 엑셀과 기능상 거의 비슷하여 사용에 무리도 없고, 웹브라우저 기반이기 때문에 사용에도 부담이 없다.

단지, 인터넷에 무조건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말이다.

웹 엑셀을 실행했을 때의 첫화면에 대한 내용은 이전 내용을 참고해 본다.

• 엑셀 화면 구성 2가지 리본과 시트

엑셀의 상단을 보면 여러 메뉴들이 보이는데 이 부분을 리본이라 부른다.

리본은 사용자가 엑셀을 이용해 작업할 때 자주 사용할 기능들을 배치해 두고 있는데 버튼을 사용한 단축키 형식으로 존재한다.

리본의 구성

컴퓨터에 사용하는 엑셀이나 웹브라우저 기반인 오피스365의 엑셀이나 메뉴구성은 비슷하다.

기본적인 메뉴들이 존재하고 시트에서 작업한 내용을 수정하거나 추가적인 속성을 입력하는 항목들도 거의 비슷하다.

웹브라우저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컴퓨터에 있는 엑셀파일도 불러올 수 있으며, 웹에서 작업한 엑셀의 내용을 파일로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다.

다만, 작업시 조금 상이한 부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들의 차이는 잘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작업할 때는 별 문제는 없다.

사용법

사용법은 설치형 마이크로 오피스 엑셀과 같다.

셀을 선택하고 메뉴를 선택하고 리본의 단축키를 사용하는 등 차이는 없다.

다만, VBA 나 특정 기능은 유료결제로써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아마 대기업 컴퓨터를 구입한 사용자라면 이미 설치되어 있는 번들용 엑셀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기능상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