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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터 flutter 하나의 코드로 다기종 앱 제작 UI 툴킷

by 개코 - 개발과 코딩 2021. 9. 30.

플러터는 구글에서 제작한 UI 툴킷이다. 하나의 코드로 여러 기종에서 동작할 수 있는 앱을 제작할 수 있다. 웹이든 모바일이든 데스트톱 PC 든 상관이 없다. 여러 기종에서 실행가능한 것을 만들려는 것이 목표이다.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UWP 와 정책이 같다. 앱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이 간단한 개요만 가지고도 욕심이 날 수 있다.

플러터 flutter
하나의 코드로 다기종 앱 제작 UI 툴킷

플러터의 개요만 살펴보면 신박한 툴킷임에는 분명하다.

코드는 한번만 작성하여 앱을 만들고 여러 기종에서 실행이 가능하면 개발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개발시간이나 비용 또한 줄어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매력이 있다.

그러기엔 한번쯤은 게시판 형식의 앱을 하나 제작하고 배포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요만 보고 이것이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다.

스터디를 해 봐야 하고 앱을 만들어 봐야 알 수 있다.

정리해보면 플러터 flutter 란 하나의 코드를 작성하여 데스크톱, 웹, 모바일 등에서 실행이 가능한 앱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글의 UI 툴킷이다.

개발 가능한 플랫폼

개발자들은 언제나 IT에 관심이 많다.

더욱이 컴퓨터에 대해서는 애플의 맥북에도 욕심이 많다.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개발자들도 있다.

그렇다면 맥북에서 플러터를 개발할 수 있다면 굳이 윈도우에서 개발할 필요가 없다.

플러터로 앱을 만들기에 개발이 가능한 플랫폼은 아래와 같다.

  • 애플 ios, Android
  • 웹, React Native, 자마린

역시 구글이다.

자바가 처음나올 때도 그랬지만 플러터 역시 구글이 손이 닿은 바 잡식이다.

플랫폼을 따지지 않는다.

실행 가능한 플랫폼

어쨌든 공부해서 앱을 만들기로 결정을 했다고 가정을 해 보자.

어떤 플랫폼에서 실행시키면 좋을지 결정을 해야 한다.

기왕이면 모든 곳에서 실행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일 것이다.

플러터 flutter는 여기저기서 실행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 데스크톱
  • 모바일

플러터의 개요만 보더라도 여기저기기에 실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다.

일단 스터디 해 보는 것이다.

공부해볼까

플러터의 공식홈페이지에서 보면 튜토리얼과 샘플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물론, 한글화가 되어 있다고 해도 튜토리얼의 순서가 조금 어색할 수도 있다.

하나씩 따라해보고 다른 곳의 플러터 강좌들도 찾아보면서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괜찮아 보인다.

튜토리얼을 따라하다보면 앱을 하나 만들 수 있고, 하나를 만들면 수정하고 보완하고 배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하나 공부하고 만들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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