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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링컨 suv 자동차 4종 고급과 부담의 경계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그것

by 개코 - 개발과 코딩 2021. 11. 17.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중 하나가 링컨이다. 이름에서 풍기는 느낌은 고급이다. 단어의 선택지와 같이 링컨은 고급스러운 SUV 중 하나이다. 국내에 시판되는 자동차 4개 라인업 또한 SUV 가 대부분이다. 가솔린이란 점에서 선택지에 갈등이 생긴다.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이런 터무니없는 고급스러움을 탐할 수도 있을 것이다.

2021 링컨 suv 자동차 4종
고급과 부담의 경계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그것

겉으로 보기에도 고급스러움이 보인다.

고급스러움과 럭셔리함의 겉모습에서 보인다.

하지만, 링컨을 알면 알수록 함께하기 부담스러운 면이 크다.

덩치 큰 suv 치고 가솔린이란 점에서 유지비를 생각안할 수 없기 떄문이다.

고급스런 미국의 뉴요커 레이디를 맞이하려면 일단 나란 캐릭터의 능력치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은 그런 눈치를 주는 느낌이기도 하다.

미국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보내는 눈치

동물의 왕국을 보면 야생은 전쟁터다.

자동차라는 이동수단을 여기에 대입하면 좀 모순이겠지만

링컨은 그런 것을 무색하게 하는 느낌을 준다.

USA 천조국의 고급스러움은 과연 네가 나를 ?? 하는 느낌이다.

링컨의 이름에서 느껴지듯 미국에서 링컨은 자존심이기도 하다.

워싱턴 링컨박물관이 그것이고, 미국을 대표한다.

그렇기 때문일까? 자동차로써 느껴지는 풍모 대신에 쓸데없는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미안하다. 제네시스에는 그런 느낌은 들지 않는다.

링컨 자동차 라인업 4개 종류

링컨에서 현재 2021년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모델은 SUV 4개 모델이다.

이마저도 보는 사람 불편하게 하는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미국의 전형적인 화이트칼라 레이디의 콧대높은 자존감이 보인다고 할까.

아무튼 그렇다.

하지만, 더욱 망설이게 하는 것은 역시 연료이다.

전기차도 아니고, 디젤도 아닌 가솔린 휘발류 모델들이다.

기름값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유지비를 생각 안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나마 유지비에 조금 관대한 모델이 하나 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인 링컨 에비에이터 모델이 그것이다.

링컨 코세어 / LINCOLN CORSAIR

링컨 노틸러스 / LINCOLN NAUTILUS

링컨 에비에이터 PHEV / LINCOLN AVIATOR

링컨 네비게이터 / LINCOLN NAVIG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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