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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거 문서 서식 만들기

by 개코 - 개발과 코딩 2022. 10. 17.

구글 블로거를 시작하면서 문서 서식을 만들어 두면 포스팅에 도움에 된다. 구글 블로거처럼 익숙하지 않은 투박함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 글 속성과 html 과의 관계를 어떻게 구성하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구글 블로거에 대한 문서 서식을 만들 때 참고할 만한 좋은 곳이 구글 고객센터이기도 하다.

구글 블로거 문서 서식 만들기

구글 블로거를 새로 시작하면서 서식을 만들 필요가 있어 찾아보던 중에 괜찮은 문서 형식을 찾게 되었다.

문서 서식을 하나 만들어 놓으면 포스팅을 작성할 때 도움이 된다.

어떤 글을 작성해야 할지 모를 때 키워드를 찾듯이 키워드를 찾게 되면 어떻게 문서를 구성해야 할지 감이 잡히기 시작한다.

이 때 참고할 만한 것이 서식이기도 하다.

쉽게 생각하면 책의 목차 정도를 구성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것이 SEO 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참고정도는 하도록 하자.

문서 서식과 SEO 관계

구조적인 문서를 만들면 SEO 에 읽혀질 확률이 높아지고 검색 노출에도 유리하다고는 하는데 확신은 서지 않는다.

작업을 위해 검색을 해보면 엉뚱한 자료들이 더 많을 때도 있고, 문서 양식이나 서식을 지키지 않은 포스팅들이 더 많기도 하다.

이런 부분들을 보면 굳이 양식이나 서식을 지키지 않아도 찾는 사람들의 키워드와 내용이 있다면 검색노출에 더 유리한 것으로 보인다.

양식보다는 키워드가 더 중요한 부분일수도 있겠다 싶다.

지금까지 포스팅을 하면서 문서 서식을 만들어 사용했을 때가 좀 더 글을 쓰는데 수월했단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서식 참고하기

구글에서 검색노출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문서 서식이나 양식들을 찾는 분들도 있다.

구글은 구조적인 문서를 좋아하고 크롤링하는데 좀 더 수월하다고는 하지만 구글 로직을 모르니 카더라 내용으로 생각해도 될 것 같다.

정보는 돌고 돈다.

한 사람의 공개된 지식은 어떤 모르는 사람의 참고 자료가 되고 내용은 수정되고 추가되어 다시 공개되고 그렇게 정보는 확산된다.

이런 내용의 출처를 찾아보면 고객센터의 내용임을 확인할 수도 있다.

구글 SEO를 위한 문서양식을 찾는 도중 외국의 어떤 블로거의 내용을 보면 구글 고색센터의 글을 참고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구글 고색센터의 글들을 보면 짧으면서 중요한 부분만 설명하고 있고 규칙적인 문서양식을 보인다.

서식 html 코드

구글 블로거의 단점이 있다면 다른 에디터에 비해 투박하고 멋도 없고 그냥 뭐 친해지기 어렵다.

아래는 구글 블로거에 있는 에디터의 메뉴부분이다.

보통 이라 표시된 부분을 클릭하면 주제목, 제목, 부제목 등 양식에 필요한 것들을 볼 수 있다.

구글 블로거 글 속성

구글 블로거에서 포스팅을 하기 위해 서식은 필요하고 문장에 대한 속성도 필요할 것이다.

구조적인 문서를 위해 제목 태그에 대해 찾아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지만 구글 블로거의 글 속성을 보면 조금 생소하다.

글을 하나 포스팅해보고 소스보기를 하면 속성에 대한 태그를 작성해 볼 수 있다.

아래는 구글 고객센터의 공통적인 문서 규칙과 구글 블로거의 글 속성을 대조하여 만든 html 코드이다.

<h1>주제목</h1>
<p>meta 디스크립션 부분 - 단락형식</p>

<h2>제목</h2>
<p>단락형식 - 글내용</p>

<h3>부제목</h3>
<p>단락형식 - 글내용</p>

<h4>소제목</h4>
<p>단락형식 - 글내용</p>

참고만 하자.

이 내용은 구글 노출을 위한 것이 아닌 구글 블로거에서 사용할 양식을 정리한 것이다.

어떤 글이 구글 노출에 유리하게 작용하는지는 많이 작성해봐야 겠지만, 포스팅 분석은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질보다 양이라고 한 사실은 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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