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애드포스트는 구글의 애드센스와 같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광고매체이다. 광고당 CPC 를 창출하여 인터넷 수익을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다. 다만, 애드포스트가 애드센스와 비교되면서 월별 수익에 대해 실망을 하는 사람들이 티스트로나 워드프레스로 움직이고 있기도 하지만 인터넷 수익이 목적이라면 여러 매체를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은 전략일 수 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시작 또다른 수익
인터넷으로 수익을 내고자할 때 여러가지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데이터센터 화재사고로 다시금 깨닫고 있다.
하나를 제대로 투자하는 것도 좋지만 수익은 작더라도 플랫폼이 늘어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아마도 네이버 블로그를 꾸준히 했다면 지금쯤 괜찮은 수익원을 만들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몇 년정도 접은 상황에서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진 유입량을 다시 채우기란 기겁할 노릇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쩌겠나. 다양한 플랫폼을 만들어 유지하는 것도 어쩌면 인터넷 수익원을 만들기엔 괜찮은 전략이다.
컨텐츠를 만들고 글을 작성하고 포스팅을 하는게 스트레스지만 말이다.
인터넷 수익의 다각화
간혹 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여러가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익원이 많은 사업, 내가 잘 아는 분야의 사업, 그저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사업 등 여러가지를 한다.
이 분들의 말은 한결같은 것이 하나만 투자해도 좋겠지만,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수익 안전성에 유리하다고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처음에는 몰랐지만,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여러가지 사업을 하는 것이나 인터넷 플랫폼을 여러개 운영하는 것이나 기본적인 룰은 같을 것이기도 하다.
외국의 경우는 치열한 면이 있다. 구글 하나만을 바라보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하는 모양.
이번 데이터 센터 화재 사고는 본인에게도 많은 깨달음과 배움이 있는 계기이기도 하다.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시작하기
최근 접었던 네비어 블로그를 시작하고 애드포스트를 신청했다.
승인조건은 잘 모르겠다. 잊어먹었다. 한가지만 기억난다. 네이버는 1인당 3개의 아이디를 만들 수 있다. 아이디당 블로그도 만들 수 있다.
즉, 1인당 애드포스트 3개는 넣을 수 있다.
다만, 승인 받는 것이 어떨지는 매일 글을 작성해 보면 알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는 가볍게 시작하기로 하고 블로그씨를 참고로 글을 써나가기 시작했다.
등록가능한 애드포스트 매체
네이버 애드포스트에 등록할 수 있는 것은 블로그만 있는 것이 아니다.
네이버 포스트와 네이버 밴드도 등록할 수 있다.
그만큼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여러 수단을 만들어 주고 있기는 하다.
클릭당 광고비 등이 애드센스에 비해 턱없이 낮다고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다.
이 참에 매일 하나씩 글을 써보면 뭔가 결론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애드포스트에 등록 가능한 것
-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포스트
- 네이버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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