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물림 사고가 자주 일어나기도 했다. 국가가 지정한 맹견은 5종류이다. 이들의 성격은 불같고 공격성이 강하다. 근성 또한 무시못하기에 사회화 훈련이 부족한 맹견의 경우 주인 외 사람들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맹견의 경우 국가에서는 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하며 산책시 목줄 및 입마개는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맹견 강아지 5종 산책시 목줄 및 입마개 착용 필수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좋은 일이긴 하다.
산책도 필수적으로 해줘야 하지만, 대형견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 맹견을 키우는 분들도 있다.
맹견이라 하더라도 훈련과 사회화가 잘 되었다면 지나가는 사람은 무시하기도 하지만
기분에 따라 공격할 수 있기도 하다.
그런 맹견을 농림수산식품부튼 대표적으로 5종류로 구분하고 있다.
맹견 종류
국가에서 지정한 맹견의 종류는 5가지이다.
이들의 경우 방송에도 많이 나왔으며, 반려동물로써 키울 때는 각별한 유의를 하라고 한다.
주인은 강아지의 위에 있어야 하지만, 자칫 순위에서 밀리는 주인들도 더러 있기도 하다.
( 보통은 밥주는 사람이 1순위이긴 하다. 놀아주는 사람이 2순위 )
맹견 5종은 다음과 같다.
- 도사견
- 아메리칸 핏풀테리어
- 아메리칸 스탠퍼드셔 테리어
- 스탠퍼드셔 불테리어
- 로트와일러
- 이 외 혼혈이 된 강아지 포함.
국가에서 지정은 되어 있다 하더라도 이외에도 그 체질과 혈통으로 맹견으로 인식되는 경우들도 있다.
시대가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늑대의 피가 진한 진도개가 그 중에 하나.
주인에게 충실하지만 자칫 주변인에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물론, 사회화 훈련이 된 진도개 같은 경우 오히려 반대의 성격을 가지기도 한다.
맹견 특징
이들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성격이 불같고 공격성이 강하다.
힘이 좋고 에너지가 넘친다.
이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힘을 해소하는 것은 활동성이 충분해야 하는 것도 한몫한다.
새끼 때문에 친하게 지내면 같이 지내는 사람들의 경우 크게 상관은 없다.
다만, 자주 보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사소한 행동에도 공격성을 들어내기 때문
그렇기에 맹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법적으로도 기본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산책시 목줄과 입마개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당연히 강아지의 사회화 훈련 또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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