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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태그 속성 rel=nofollow 구글 SEO 색인 방지

by 개코 - 개발과 코딩 2022. 10. 22.

웹페이지는 많은 링크들이 있고 검색엔진은 이런 링크태그를 읽으면서 웹사이트를 탐색한다. 만약, 웹페이지와 관계없는 외부링크가 있는 경우 링크 태그의 nofollow 속성을 이용하여 검색엔진의 접근을 불허할 수 있다. 어떤 검색엔진의 경우 nofollow 속성이 있더라도 링크 태그에 설정된 url 로의 접근을 시도하기도 한다.

링크 태그 속성 rel=nofollow 구글 SEO 색인 방지

포스팅을 하면서 여러가지 링크태그들을 넣을 수 있다.

만약, 나의 웹사이트의 링크라면 상관없겠지만 영향이 있을 법한 링크는 없는 것이 낫다.

구글은 포스틍의 글 수보다 링크수가 더 많은 것을 싫어한다고 알려졌지만, 정확한 수치는 알려진 바가 없다.

단지, 의미없는 링크들로 인해 웹페이지에 영향이 있는 것은 막을 수 있다.

링크 태그의 rel=nofollow 속성을 이용하면 되는 것으로 검색엔진이 해당 링크로 연결되는 것을 막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페이지 연결 링크 태그 a

링크 태그는 <a> 태그를 이용하여 현재 웹페이지에서 다른 웹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포스팅에 대해 참고하고 싶은 다른 내용이나 또는 다른 사람의 인용 자료를 연결할 수도 있다.

링크 태그에 연결된 URL 주소는 내부링크가 될 수도 있고 외부링크가 될 수도 있다.

내부링크는 현재 내 웹사이트의 다른 웹페이지를 말하며, 외부링크는 전혀 다른 곳의 웹페이지를 의미한다.

검색엔진들은 웹페이지를 방문하면서 링크 태그에 설정된 URL 도 읽으려고 시도하게 된다.

rel=nofollow 속성과 웹페이지 점수

검색엔진은 웹페이지들의 지수를 판단한다 전해진다.

외부 링크로써 연결된 페이지들은 백링크로써도 작동하게 되는데 많이 연결되어 있을 수록, 많이 알려져 있을 수록 해당 웹페이지는 높은 점수를 받는 그런 구조이다.

하지만, 인기있는 웹페이지에는 스팸성 URL 들이 붙기 때문에 이를 악용한 사례들이 증가한 적이 있었다.

이런 악용되는 사례를 막기위해 nofollow 속성을 이용하여 현재 웹페이지가 백링크된 웹페이지들과 상관없음을 검색엔진에 알리고, 점수에 영향이 없도록 하는 것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검색엔진에 따라 다르겠지만 웹페이지의 지수를 판단하는 것은 최종적으로 검색엔진이며 nofollow 속성이 있더라도 링크 태그의 주소를 읽으려고 시도할 수도 있다.

의미없는 링크 태그에 속성을 추가

자신의 포스팅에 내용이 많고, 참고할 문헌들이 있다면 링크 태그를 만들어 연결시킬 수 있다.

하지만, 현재 포스팅의 내용과 동떨어진 내용일 수도 있으며, 이 때는 검색엔진 또한 관련이 없는 컨텐츠로 인식할 수 있다.

어디서 보았지만 구글의 검색엔진인 경우 관련성이 있는 것을 좋아하고 웹페이지 지수를 높게 평가한다 알려져 있다.

그렇기에 구독자를 위해 참고 자료로써 다른 웹페이지를 링크 태그로써 연결고, 관련성이 없다면 링크 태그에 rel=nofollow 속성을 주어 검색엔진에 접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명시할 수 있다.

이런 속성으로 검색엔진은 해당 페이지의 관련성과 함께 페이지의 점수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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