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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란 ntf 뜻은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가상 자산

by 개코 - 개발과 코딩 2021. 11. 15.

대체불가능 토큰인 nft 는 모든 온라인 컨텐츠에 고유한 식별번호가 붙어 희소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가상 자산이다. 간단한 이모티콘마저 1대1로 교환이 불가능하다. 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이모티콘이며 권리 행사자도 다르다. 모든 것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일련번호가 붙어 위조와 변조를 막는다. 이런 측면에서 nft 는 지적재산권과 같은 권리 행사가 필요한 예술, 문화, 게임, 캐릭터 산업 등에 적합할 수 있다.

nft 란 ntf 뜻은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가상 자산

nft 의 관심이 높아졌다.

제2의 비트코인이라 불리우고 있는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알려져 있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 무슨 말일까?

일반적인 코인 거래는 1:1의 교환비율이 가능하다.

하지만 nft 를 이용할 경우 지적재산권과 같은 고유한 값이 있기 떄문에 1:1 교환이 불가능하다.

고등어와 고등어는 교환이 되겠지만

고등어와 쌀을 교환하고자 하면 교환자끼리의 절충안이 필요하다.

문화산업의 저작권

nft가 블록체인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맞다.

기존의 가상자산과 비슷하다.

단, 차이가 있다면 디지털자산에 대한 고유한 인식 값이 추가된다는 것이다.

모든 창작물에 대해 고육식별코드가 붙게 되는 것이다.

간단한 화살표 아이콘부터 복잡한 그림이나 스캔 자료까지 말이다.

음악, 그림, 텍스트 등 컨텐츠화가 가능한 최소단위의 한 문장의 글부터 복잡한 수준의 영화, 게임까지 범위는 넓다.

아마도 지적재산권에 대한 권리행사에 관한 산업에 용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nft 플랫폼

nft에 대해 검색을 해보면 nft 플랫폼이 연관검색어에 올라온다.

이미 외국의 사례에서 많은 수의 nft 플랫폼이 생겨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직접 검색하여 들어가면 간단한 그림부터 복잡한 일러스트레이터까지 다양하다.

음악코드부터 자작곡들도 있으며 간단한 게임부터 복잡한 RPG까지 정말 다양하다.

하다못해 간단한 문장 또한 있다.

우후죽순이다.

이것들이 현재 거래되고 있다.

이미 유튜브 등에서 10초짜리 짧은 쇼츠영상이 우후죽순 나오는 상황에서 nft 플랫폼 또한 피해갈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관심이 높아진 것이 최근인데 벌써부터 인해전술을 하는 사용자들이 많아진 것.

시간이 지날수록 양질의 컨텐츠 전쟁으로 가겠지만 말이다.

국내의 상황

우리나라에서 nft 로 수익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nft 코인거래가 아닌 nft 플랫폼을 이용해 컨텐츠를 판매하여 생긴 수익이라고 한다.

nft 플랫폼을 이용하여 판매가 되었다는 것은 수요가 있다는 것이고, 플랫폼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것을 보면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무엇을 판매하여 수익이 많이 났다 하는 사례는 외국의 사례가 더 많다.

우리나라의 사례는 아직은 드물다.

이것은 외국의 경우 활발하지만 국내는 아직 관심단계라는 것과 같다.

발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은 아마도 플랫폼에 무엇인가를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당장 할 수 있는 것

nft 로 수익을 내는 사례를 찾아보면 무엇인가를 만들어 식별코드를 추가한 후 플랫폼에 업로드를 하라고 한다.

업로드 가능한 모든 nft 플랫폼에 말이다.

간단한 이모티콘부터 시작해서 복잡한 일러스트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라고 하는 것이다.

주로 그림이 많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부터 만들고 업로드를 해 보라고 한다.

비판적인 시선

nft 또한 가상자산이다.

비판적인 시선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존재하지 않은 것을 구매한다는 사실과 가치가 없으면서 돈을 받고 팔 수 있다는 사실에서 시각이 갈리고 있다.

nft 가 나오기 이전 온라인게임을 할 떄 이미 아이템을 현금으로 구매한 사례들은 과거에도 있었다.

게임을 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오롯이 아이템은 게임을 할 때만 그 값어치가 올라간다.

어쩌면 제품이란 개념의 경계가 점차 모호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내가 가진 아주 작은 최소한의 것이 제품이 되는 세상이기도 한 것이다.

비판적인 시선이 있더라도 수용하도록 하자.

nft 를 바라보는 지금 시선을 보면 코인이란 가상자산이 처음 나왔을 때와 같이 열이 올라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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